오늘 이런 뉴스를 보았다.
영상을 보면서 광고 건너뛰기를 못하게 강제화한다.
뭐 수익모델이니까 그럴 수 있다.
독점적 지위의 플랫폼이니까.
근데 문제는 사용자의 반응.
애드블럭 / 애드가드를 필두로 한 광고 차단 프로그램으로 패스하겠다.
라는 반응.
식당에서도 무전취식하시는 분들인가보다.
당신들은 공짜로 쓸 자격이 있는 게 아니라, 광고를 봄으로써 플랫폼의 유지 비용을 대는 것이다.
저작권 의식도 희미한 사람들 보면 참…….
전에 모각코에서는 토렌트 다운 받는 중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직방 개발자가 자랑스럽게 글을 게시하지않나..
이런 분들은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못 받길 바란다.
